신륵사에 천천히 봄이 오고 있어요.
아직 파릇파릇하지는 않지만 봄꽃이 살랑살랑~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어요.
부처님오신날은 5월30일로 연기되었지만
신륵사 마당에는 이미 부처님을 맞이할 준비가 끝났답니다.
초파일등 접수도 받고 있습니다.
코로나19로 외출도 힘든 요즘
실물로 보면 더 아름답지만 아쉬운 마음을 사진으로나마 전해봅니다.
불자님들의 건강과 평안을 늘 염원하는 신륵사입니다.
건강하세요~^^